1919년부터 이태리의 장인정신으로 90년 넘게 든든히 버티고 있는 싸이클 회사 Miche. 한국에서는 미키, 미케, 미쉬,미시등 다양한 이름으로 읽히고 있지만 나도 어떻게 읽는지는 아직 모른다. 9월 1일 Lunetten 과 Miche의 콜라브 모델을 상담하러 이태리로 출발!!
Netherland 싸이클 선수 출신인 Jan 사장과 미팅! Jan 사장은 네덜랜드에서 싸이클 선수를 하다 이태리로 넘어가 De Rosa자전거 공방에서 프레임 제작을 배워 자전거 업계로 뛰어든 이젠 자전거 업계에서 뼈가 굵은 Jan 사장. 새로 런칭한 Lunetten의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화이팅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