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출시되는 권도균, 신기준작가의
토쿄 클럽 가이드북의 촬영차 다녀왔습니다.
보물창고같은 기존의 샵을 탈피,
깨끗한 내외관을 가지고 있는 세엑스온 슈퍼 피스
일본인의 깔끔한 센스를 느낄수 있는 픽시샵
섹스온슈퍼피스 사장은 현재 일본에서 가장 Hot 클럽인
Womb에서 DJing를 하고있으며
사진의 인물은 샵 매니져님
보드와 BMX를즐겨타서 그런지 라이딩 스킬이
내셔널팀 레벨!
한국에오면 삼겹살먹고 클럽가자고했는데
클럽에서 고기냄새나면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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