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픽시 붐으로 인해 외주받는 부품의 공급이
조금 지연되고 있다고 합니다.
Lunetten Entrada 림과 Negro Miche Crank가
지연되고있어서 입고가 지연됩니다.
특히 Miche 크랭크는 Fuji x Obey 픽시에서 사용된 후
인기폭발이라 공장을 풀가동하고있지만
밀어드는 주문에 어쩔수가 없다고 하네요.
느긋한 루네텐 사장은 09년도 시즌 모델이니 기다리라고 하니
저도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아직 샵에 자전거, 파츠가 없는 관계로
자전거 올때까지 아지트로 운영됩니다.
공구는 갖추어져있으니 오셔서 마음대로 쓰세요.
좀 늦어졌으니 테스트중이였던
루네텐 보급형 Entrada 샘플 모델의
아름다운 용접부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빛이 프레임에 반사되면 왜곡되 보이므로
샘플은 항상 맷블랙임을 참고하시고,
완성품은 보라, 아이보리, 빨강, 오렌지로 들어옵니다.
아름다운 용접부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빛이 프레임에 반사되면 왜곡되 보이므로
샘플은 항상 맷블랙임을 참고하시고,
완성품은 보라, 아이보리, 빨강, 오렌지로 들어옵니다.
80만원대 보급형 픽시에서 나올수 없는
용접의 콸리티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거기에 이탈리아제 미케체인, 미케코그, 미케 락링까지 포함입니다.
루네텐 파츠의 모든 볼트는 전부 dachromate 가공이 되어있습니다.
루네텐은 수입에이전시나 타 유통망을 안거치고
DICE에서 직수입하기 때문에 가격이 정직합니다.
환율이 1600원을 넘지않는 한 가격 변동은 없습니다.
언젠간 내려가지 않겠습니까?
PEACE
댓글 1개:
카본같이 미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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