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스트리니 군단을 소개합니다.
밀라노의 숨겨진 보물 실베스트리니의 귀염둥이입니다.
총 10대가 곧 입고됩니다만 주문 후 수제작이라
이 10대도 2달을 기다렸네요.
Silvestrini Dei 모델의 동생모델입니다.
자전거 도난이 많아 밀라노에서는 다들 낡은 자전거를 타는데
밀라노에서 이정도급의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면
마당이 딸린 저택에서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마당이 딸린 저택에서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검둥이 모델도 있답니다.
이렇게 이쁜 자전거들을 보면 기뻐지네요.
Love!
댓글 5개:
형 안녕하세요
어릴때 같이 보드타던 희민인데 기억하시조? 사진들 쭉 보니까 의문의 홍대샵이 형이 주인장이네요 ㅋ 저도 픽시타는데 여자친구도 자전거 타고싶어해서 이거나 사라고 해야겠네요~ 오픈날 갈께요 형!
캐나다드레드맨 희민이 맞지? 8년만이네.
세상이 좁긴 좁네. 아무때나 놀러오구
그리고 이거 픽시아니구 싱글기어 클래식이야. 암튼 조만간 봅시다.
검둥이모델은 얼마정도하나요?
가격 책정이 아직 안끝났습니다.
이태리가 너무 아날로그식으로 일을해서
수입하기 정말 어렵네요.
빠른시일내에 실베스트리니도 공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전거의끝은 클래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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