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shop 인테리어 끝물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합니다.
봄이오면 앉아서 광합성을 할 테라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일주일정도 죽치고 있으면
바로 앞 기획사의 서인영을 볼수있습니다.


내부 공사가 한창이네요



나무바닥을 깔고
건물주 3000Lee 명품 엠티비도

샵은 홍대와 합정역과 한강의 꼭지점인데
동네 분위기는 다이칸야마와 비슷하고 조용합니다

한강 절두산 진입로에서 50미터나 됩니다.
엠투에서 자전거로 3분~5분정도~



다이가 들어오며 인테리어가 막바지에 들어갔습니다.
다이는 DJ 부스로 만들었습니다.
턴테이블조작중인 닥터오지



빼놀수 없는 music sic sic
다이가 협소해 lp나 cdj는 나중에~

간판도 얼쑤~!
사진 왜이래.

완성기념 축배!
느긋느긋 한달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아직 루네텐과 실베스트리니가 막바지 생산중이라
자전거가 없습니다.
한방에 터트립니다.
12월1일날부터
자전거가 있던 없던 샵을 지킵니다.
공구는 정도는 갖추어져있으니 심심하면 놀러오세요~!
위치는 12월1일날 블로그에 터트리겠습니다.



PEACE!
샵 오픈도 안했는데 매일 놀러와주시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땡큐 그라시아스 아리가토 쎄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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