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출장기 2탄입니다.
눈이 부실정도로
강렬한 캘리포니아의
햇살을 받으며
I-805S 고속도로를 타고
샌디에고로 출발했습니다.
음주운전 신고하라는
휴계소의 공익 팻말
드디어 리더 본사가 있는
San Diego에 도착했습니다.
LA에서 약 2시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여기가 리더 본사!!
리더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Jon은 노안이지만
아직 20대 초반 청년입니다.
리더 창고를 뒤적거리더니
Massan 과 저녁에 라이딩을 하라고
자전거를 만들어 주었어요.
Massan의 애마 725TR도
출격을 위해
조립이 끝나서 대기중인데
..? 토클릿페달..?
두서없는 America 출장기는
-3탄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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